부산, 올해 서비스산업 선도 강소기업 15곳 선정

2022.05.02 이온엠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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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부산 서비스산업을 선도할 강소기업 15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은 지역산업에서 70% 이상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해마다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을 선정, 행후 5년간 단계별로 해당 강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의 강소기업 선정에는 지역 내 서비스기업 56곳이 신청했고, 이 중 성장성과 혁신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검증을 강화해 15곳을 최종 선발했다.


선정 기업은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7곳(아이오티플렉스, 보아스커뮤니케이션, 일렉오션, 마케팅위너, 참콤, 스튜디오 제이티, 이지지오) ▲ICT 분야 2곳(융합아이앤에스, 이온엠솔루션) ▲관광·MICE 분야 3곳(인들컨벤션, 리컨벤션, 포유커뮤니케이션즈) ▲물류 분야 1곳(플리즈) ▲영상·콘텐츠 분야 2곳(스튜디오 반달, 로망띠끄) 등이다.


이들 업체는 기업홍보, 컨설팅 및 교육 등 맞춤형 지원혜택을 받게 되며, 선정 2년차부터는 자기주도 성장지원 사업의 대상이 된다. 대상 확정시에는 자금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오지환 산업육성지원센터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서비스업 중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들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육성지원책을 제공해 강소기업이 지역 서비스산업의 앵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년차를 맞은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은 15곳이 추가되면서 총 70곳이 활동하고 있다.